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프 순찰자 (문단 편집) === 설명 === [[워크래프트 2]]의 얼라이언스 원거리 유닛. [[워크래프트: 오크와 인간|전작]]의 휴먼 궁수를 대체한다. 생산하려면 배럭 이외에도 [[제재소|럼버 밀]]이 있어야 하며, 킵으로 홀업 하면 [[궁수(워크래프트 시리즈)|아처]]에서 엘프 레인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. 금 500 나무 50. 영웅 유닛으로는 [[알레리아 윈드러너]]가 있다. 블리자드 게임에서 최초로 영웅 유닛 개념이 등장한 확장팩 영웅이라서, 2편 본편에서 등장한 트롤 버서커 [[줄진]]과는 달리 어마어마하게 사기적인 능력치를 지닌다. 쿠엘탈라스에서 참전한 엘프 궁수라는 간지나는 설정이지만 현실은 잉여. 화력이 너무 낮아서 그리폰과 드래곤을 상대할때나 뽑는다. 하지만 그마저도 마법사 유닛이 나오면 거의 쓸 일이 없다. 당시 RTS의 멍청한 길찾기 인공지능 때문에 그나마 쓸모는 있다. [[트롤 도끼투척병]]과 능력치는 동일하다. 하지만 도끼투척병이 준비동작 없이 즉시 투척하는데 비해, 엘프 궁수는 초탄사격의 준비시간이 존재하여 약간 성능이 밀린다. 하지만, 엘프 순찰대는 공격력을 +3 해주는 사격술(Marksmanship) 업그레이드가 생기므로, 트롤의 재생(Regeneration)이라는 게임 최악의 업그레이드와는 달리, 풀 업그레이드 기준으로는 더 좋아진다. --하지만 트롤이 블러드러스트 버프를 받는다면?--[* 오크의 사기마법 [[블러드러스트]]를 받은 트롤의 거점수비 능력은 게임내 최고 수준이다. 하지만 워크래프트 2편은 궁수들을 업글할 돈으로 패스트 3홀업을 통한 마법사 전략이 더 유용한데다, 궁수 업그레이드와 같은 티어에서 나오는 돌격유닛(나이트, 오우거)에게 대놓고 털려서 의미없는 비교에 가깝다. --둘 다 패배자입니다.--] 오크측의 종특인지 선제시전 시간이 없어서 트롤 쪽이 조금 더 좋고, 인간의 종특인지 풀 업그레이드 시에는 엘프쪽이 더 좋아진다. 워크래프트 2부터는 유닛들의 속도, 데미지가 높아져서 원거리 유닛들의 수비 진형이 큰 의미가 없다. AI가 멍청해서 그런지 첫 타 이후 다음 적을 선점하는 시간이 답답할 정도로 길다. 다만 이 딜레이는 모든 원거리 유닛들에게도 해당된다. [[워크래프트 1]]부터 시작한 올드 유저들은 투석기+궁수 조합을 많이 사용했다. 당시의 열악한 인공지능 탓에 워크래프트 1, 2 시절의 [[RTS]]에는 [[어택땅]]이라는 개념이 없었고, [[자동 전투|자동 공격]] 인공지능이 사정거리 안에 있는 유닛으로 한정되었다. 때문에, 멀뚱히 서있는 근접 유닛들을 멀리서 저격하는 원거리 유닛들이 쓸모있었다. 하지만 배틀넷 에디션 이후에는 돌격유닛들에게 짓밟힌다. 워크래프트 2 원판의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라서 캠페인과 싱글미션에서는 원거리 조합이 쓸모있었지만, 워2 배틀넷 에디션 이후 근접유닛들이 어택땅만 찍어도 절대로 못 이기는 상황에 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